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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화관광 융합 활성화 방안

발간 2026-07-05 · 제16호 · 각주 2 · 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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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관광: 역사·해양 자원을 체류형 경제로 전환하라

경북 문화관광 융합 활성화 방안

제16호 · 2026-07-05

핵심 메시지

경북은 경주·안동의 역사문화 자원과 동해안 해양관광을 보유하고 있으나, 계절·주말 편중과 당일 방문 집중으로 지역경제 파급이 제한된다.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광역 루트 조성과 야간·로컬 콘텐츠 융합이 관광 경제의 구조적 전환 조건이다.

1. 경주·안동 중심 자원 보유에도 체류 전환 실패가 경제 파급을 제약한다

역사문화·해양 결합에도 당일 방문 편중이 체류 경제로 이어지지 못한다

1. 경주·안동이 방문객을 견인하나 계절·주말 집중과 당일 방문이 지배적이다

근거: 경북은 경주·안동 등 역사문화 자원과 동해안 해양관광이 결합되어 있다. 경주는 2023년 1,200만 명에서 2024년 1,350만 명으로, 안동은 480만 명에서 540만 명으로 방문객이 증가했다. 그러나 계절·주말 편중당일 방문 비중이 높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지 못한다.1)

함의: 방문객 규모 확대보다 체류시간 증대가 지역경제 파급의 관건이며, 숙박·소비 연계 전략이 우선 과제다.

[표 1-1] 경북 주요 관광지 방문객 (단위 : 만 명)
권역20232024
경주12001350
안동480540

자료 : 한국관광공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 2024

2. 광역 루트·야간 콘텐츠 융합으로 체류형 구조를 구축하라

역사·해양·생태 연계와 로컬 콘텐츠가 체류 확대의 실행 경로다

1. 광역 관광 루트와 야간·로컬 콘텐츠로 체류시간을 구조적으로 늘린다

근거: 역사문화·해양·생태를 잇는 광역 관광 루트 조성이 권역 간 이동과 체류를 유도한다. 야간관광·로컬콘텐츠는 체류시간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수단이다.2)

함의: 단일 거점 방문에서 다권역 순환 체류 모델로 전환하고, 야간·로컬 콘텐츠를 핵심 정책 수단으로 투자해야 한다.

  1.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2024
  2. 경북연구원, 내부 분석, 2026